'아이들의 법적 권리를 위한 실천모임'이 22일 서울 서초동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친권법' 개정을 촉구했다. (왼쪽부터) 여성학자 오한숙희, 원민경 변호사, 신의진 연세대 정신과 교수, 오성근 '진실한 아버지 카페' 운영자, 오다향(11살) 어린이, 방송인 허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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