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랜드 홈에버

홈에버는 홈플러스로 바뀌지만 500일째 투쟁하고 있는 조합원들의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숙제로 남아있다. 1일 오후 서울 문래동 홈플러스 앞에서 '이랜드 파업 500일 문화제'중 구호를 외치고 있는 조합원과 연대대오.

ⓒ장일호2008.11.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