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사장 후보 심사를 위한 이사회를 저지시키기 위해 노조와 사원들이 나선 가운데 21일 여의도 본사와 강남 노보텔을 오가며 회의 장소를 변경하던 이사회가 결국 여의도 KBS 6층에서 열리고 있다. <KBS 제공>
ⓒKBS제공20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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