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luv)

우리의 바람은 촛불처럼 타오를 것이다

내 몸을 태워 불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의 시간과 몸과 마음을 태워 조국의 민주화와 경제발전을 염원할 것이다.

ⓒ정성필2008.07.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