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eeyou)

연영석(오른쪽)은 "라이브 클럽 카페 빵에서 공연을 하는데 늘상 밑이 비어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고 아쉬움을 나타내며 말문을 열었다.

ⓒ컬처뉴스2008.05.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