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경주 남산

삼릉골 마애선각육존불상

바위를 도화지 삼아 일필휘지로 그려낸 걸작입니다. 다들 국보나 보물이라는 명함 자체가 거추장스럽다는 듯한 표정들입니다.

ⓒ서부원2008.03.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