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근로복지공단

마산 삼우교통 소속 택시기사였던 김춘식씨는 12일부터 서울 삼청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근로복지공단의 개혁'을 주장하며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춘식2008.02.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