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성철스님

시월전 내부

좀체 보기 어려운 성철스님의 친필이다. 일력을 찢어서 그 뒤에다 글을 썼다. 종이 한 장이라도 함부로 버리지 않는 성철스님의 검소한 생활태도를 볼 수 있다.

ⓒ정근영2007.1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