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unpei81)

영화는 소동극에서 농밀하게 이어가다 부성애로 식상한 결말을 내놓는다

ⓒ필름큐 엔터테인먼트, 노비스 엔터테인먼트2007.11.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