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unpei81)

섹시코드에 주력한 케이블 드라마는 이제 섹시말고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직장연애사>

ⓒOCN2007.1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