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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한 (pcdskorea)

집회 참석자들이, 생존을 걸고 8개월째 힘겨운 파업을 벌이고 있는 행운레미콘 노동자들을 위해 새끼줄로 투쟁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집회 참석자들이, 생존을 걸고 8개월째 힘겨운 파업을 벌이고 있는 행운레미콘 노동자들을 위해 새끼줄로 투쟁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김용한200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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