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과 그 하수인 정동영 괴뢰도당의 정치공작으로 정통민주세력의
좌장인 한화갑죽이기에 총동원된 역적의 무리들을 민중의 이름으로
타도하여야할 때가 바야흐로 도래하였다.
노무현 당신의 그 가증스런 상판때기를 보노라면 역거움이 올라온다.
찢어진 주둥이라고 하는 말 뽄새는 그자체가 온갖 위선으로 가득차고
총선 제1당을 위해서는 수단방법을 가리지않고 노빠홍위병부대를
사주,선동,배후조종하면서 친노언론의 지원사격하에 내각을 총징발하여
강제로 총선에 나가도록 협박하고 그것도 모자라 민주당을 와해시키려고
민주당의원들을 회유하는 정치공작을 자행하는 만행을 자행하고있으니,
어찌 노무현 정권을 민주정권이라 할수있는가?
양의탈을 쓴 늑대의 무리들이 온나라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않으면 정적으로 몰아 마녀사냥식 여론몰이로
야당탄압에 나서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보노라면
전통민주지지자로서 피가 거꾸로 치솟아 올라온다.
민주당 대선경선자금에서 정동영과 노무현은 과연 자유로울수 있느냐?
특히, 정동영 꿀먹은 벙어리로 있지말고 어디한번 고해성사해 보아라.
이미지정치,깜짝쇼,민중선동,홍위병동원등으로 과포장하여 개혁세력인양
국민을 기만하고 신지역주의,지역패권주의방식으로 총선을 이기고보자는
반민주적이고 반민족적,반민중적인 폭거를 저지르려는 흉계를 꾸미는
저들 배신열우당집단은 중도개혁세력인 민주당을 압살하려는 폭력집단
이자 역도들이다.
노무현!
당신은 국민과 역사가 두렵지도 않는가!
민주세력을 분열시킨 당신의 편협함과 소아병적인 태도와 비열한 정치공작으로 정적을 제거하는 행위야말로
부도덕하고 파렴치한 범죄행위임일 경고한다.
당신은 다시는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다.
이제남은것은 선혈이 낭자한 권력투쟁과 정치적혼란뿐이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에 찬물을 끼얹고야 말았다.
또한 은인자중하고 침묵을 지켜온 민주지지자들은 다시한번 결집할것이다.
과유불급, 노무현 너무 오바하였다.
사태는 것잡을수없이 흘러가고 있으며
이로 인한 혼란의 책임은 전적으로 당신의 책임이다.
결자해지하지 않으면 대재앙을 맞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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