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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저녁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 ‘청년 야간 달리기’ 행사.
 23일 저녁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 ‘청년 야간 달리기’ 행사.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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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에서 청년들이 야간 달리기를 하며 열정과 활기를 펼쳐 보였다. 창원시는 23일 저녁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올해 청년주간 행사의 하나로 '청년 야간 달리기'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청년야간달리기는 9월 셋째주 토요일인 '청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열린 행사로, 청년 400여명과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최형두 국회의원,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도 함께 하며 청년들과 달렸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은 "부산이나 다른 도시에서 즐길 수 있었던 야간달리기를 창원에서도 참여할 수 있어 너무 즐겁다. 앞으로도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많이 마련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남표 시장은 "오늘 행사를 개최하기까지 애써주신 창원청년비전센터를 비롯한 행사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청년들과 함께 하며 젊은 열정과 패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활력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3일 저녁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 ‘청년 야간 달리기’ 행사.
 23일 저녁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 ‘청년 야간 달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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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저녁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 ‘청년 야간 달리기’ 행사.
 23일 저녁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 ‘청년 야간 달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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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저녁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 ‘청년 야간 달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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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저녁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 ‘청년 야간 달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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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저녁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 ‘청년 야간 달리기’ 행사.
 23일 저녁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열린 ‘청년 야간 달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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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청년주간, #청년야간달리기,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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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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