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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지평선'은 블랙홀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구 환경에도 있습니다. 먹고 먹히는 생명의 순환망을 파괴하는 기후위기와 환경파괴! 인류가 대오각성해서 이 짓을 완전 멈춘다면 서서히 회복될 수 있을까요? 인간의 어떤 노력도 무용지물이 되는 임계점, 바로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가고 있는 비극이, 제 눈에는 보입니다. 
사건의 지평선은 블랙홀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환경에도 있습니다. 악화일로로 치닫는 기후위기와 환경파괴. 인류가 대오각성해서 이 짓을 완전 멈춘다면 서서히 회복될 수 있을까요? 어떤 노력도 무용지물이 되는  임계점, 바로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제 눈에는 보입니다.
▲ 사건의 지평선 사건의 지평선은 블랙홀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지구환경에도 있습니다. 악화일로로 치닫는 기후위기와 환경파괴. 인류가 대오각성해서 이 짓을 완전 멈춘다면 서서히 회복될 수 있을까요? 어떤 노력도 무용지물이 되는 임계점, 바로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이, 제 눈에는 보입니다.
ⓒ 조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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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부산환경운동연합 웹진 3월호에 함께 게재됩니다


태그:#사건의 지평선, #핵폐기물 영구처분장, #기후위기,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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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동물, 식물 모두의 하나의 건강을 구합니다. 글과 그림으로 미력 이나마 지구에 세 들어 사는 모든 식구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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