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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열린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간담회
 9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열린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간담회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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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방공공기관은 설립 취지에 따라 경남 발전을 위해 운영되어야 하고 조직 구성원을 위한 조직이 되어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

박 도지사는 9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열린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간담회에서 "조직‧예산을 효율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기관의 책무"라고 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방공공기관의 운영방향과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열렸다.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 송부용 경남연구원장 등 16개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장들이 참석했다.

경남도는 "도정 방향에 맞춰 지방공공기관의 조직을 혁신하도록 유도하고, 경남도정의 성과를 창출하고자 각 기관의 적극적인 정책 제안을 요청하는 등 지방공공기관 운영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했다.
 
9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열린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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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경상남도, #박완수 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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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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