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2일 오후 낙동강 하류에 있는 부산 매리취수장 부근 녹조. ⓒ 낙동강네트워크
낙동강이 온통 녹색이다. 22일 오후 낙동강 하류인 부산 매리취수장과 김해 대동선착장 사이 낙동강은 그야말로 '녹조라떼' 그 자체였다. 녹조가 죽은 사체가 둥둥 떠다니고, 악취가 심하다. 낙동강네트워크는 이날 오전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대해 창녕함안보 수문 개방 등을 촉구했다.
▲ 6월 22일 오후 낙동강 하류에 있는 김해 대동선착장 부근 녹조. ⓒ 낙동강네트워크
▲ 6월 22일 오후 낙동강 하류에 있는 김해 대동선착장 부근 녹조. ⓒ 낙동강네트워크
▲ 6월 22일 오후 낙동강 하류에 있는 김해 대동선착장 부근 녹조. ⓒ 낙동강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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