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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구 “난개발 중단 촉구 활동". ⓒ 습지와새들의친구
  
낙동강 하구 “난개발 중단 촉구 활동". ⓒ 습지와새들의친구
 
습지와새들의친구 등 단체들은 '세계환경의날'인 지난 5일 낙동강하구 곳곳에서 "자연파괴, 난개발 중단"을 촉구하는 활동을 벌였다.
 
활동가들은 낙동강 하구 문화재보호구역 대저-엄궁대교 추진 예정지와 가덕도가 건너 보이는 아미산전망대서 구호를 적은 손팻말과 펼침막을 들고 외쳤다.
 
오랜만에 반가운 비가 내리는 속에, 참가자들은 "인류생존 위협하는 자연파괴, 난개발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낙동강 하구 “난개발 중단 촉구 활동". ⓒ 습지와새들의친구
  
낙동강 하구 “난개발 중단 촉구 활동". ⓒ 습지와새들의친구
  
낙동강 하구 “난개발 중단 촉구 활동". ⓒ 습지아새들의친구
  
낙동강 하구 “난개발 중단 촉구 활동". ⓒ 습지와새들의친구
  
낙동강 하구 “난개발 중단 촉구 활동". ⓒ 습지와새들의친구
  
낙동강 하구 “난개발 중단 촉구 활동". ⓒ 습지와새들의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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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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