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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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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담당 비서관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기획재정부는 5일 오후 기자단 공지를 통해 "부총리실 비서관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부총리는 금일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며 "부총리는 PCR 검사 후 자택에서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획재정부는 또 "부총리는 현재 이메일, 전화, 팩스 등을 통해 자택에서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