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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벌어진 미얀마 민주화시위.
 3월 13일 벌어진 미얀마 민주화시위.
ⓒ 미얀마 시민불복종운동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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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화시위.
 미얀마 민주화시위.
ⓒ 미얀마 시민불복종운동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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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미얀마(버마)에서 국민들의 민주화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13일 저녁 미얀마 곳곳에서 많은 촛불을 들고 '시민불복종운동(CDM)'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 시민불복종운동 단체와 소통하고 있는 한국미얀마연대, 경남이주민센터 등 단체들은 "13일 전국적으로 야간 촛불시위까지 지속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만달레이, 양곤 등 지역에서 군인과 경찰이 쏜 총에 의해 많은 시민들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철승 경남이주민센터 대표는 "미얀마 곳곳에서 시민불복종운동이 벌어지고 있으며, 야간에 촛불시위도 이어지고 있다"며 "현지에서 관련 사진과 영상을 보내와 제공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3월 13일 벌어진 미얀마 민주화시위.
 3월 13일 벌어진 미얀마 민주화시위.
ⓒ 미얀마 시민불복종운동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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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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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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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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