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의 곶감 말리기.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의 곶감 말리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의 곶감 말리기.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의 곶감 말리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절기상 입동(立冬)을 닷새 앞둔 2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 곶감 건조대에서 한기수씨 부부가 깎은 감을 건조대에 매달고 있다. 임금님께 진상하던 지리산 함양 곶감은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운 데다 식감도 좋아 인기를 끌고 있다.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의 곶감 말리기.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의 곶감 말리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의 곶감 말리기.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의 곶감 말리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의 곶감 말리기.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의 곶감 말리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의 곶감 말리기.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의 곶감 말리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의 곶감 말리기.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의 곶감 말리기.
ⓒ 함양군청 김용만

관련사진보기


태그:#곶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