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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부산 영도구 해양박물관 일대에서 펼쳐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에어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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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보름 정도 앞두고 화려한 '에어쇼'가 펼쳐졌다.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는 10일 부산 영도구 해양박물관 일대 상공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에어쇼'를 벌였다. 이날 에어쇼는 "한+아세안 하나의 바다, 하나의 하늘"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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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부산 영도구 해양박물관 일대에서 펼쳐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에어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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