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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하 창신고 교사가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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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하 창신고 교사가 지난 25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와 한국언론인연합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열린 '2018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교육공직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김 교사는 35년간 봉사활동을 벌여와ㅛ고, 경남교육청 인성교육 진흥위원회 부위원장, (사)밝은청소년 경남지부 자문위원장, 창원지방법원 위탁보호위원으로 활동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