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룸' 김희선-김해숙, 처음인듯 처음아닌 느낌 배우 김희선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해숙과의 포토타임을 위해 입장하며 손을 내밀고 있다. 두 배우는 연기생활 중 처음으로 같은 작품에 출연하며 호흡을 맞추게 됐다.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의 치열한 생존 게임과 그 안에서 싹트는 특별한 우정 및 성장을 그린 인생리셋 복수극이다. 6일 토요일 오후 9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나인룸' 김희선-김해숙, 처음인듯 처음아닌 느낌 ⓒ 이정민


배우 김희선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김해숙과의 포토타임을 위해 입장하며 손을 내밀고 있다. 두 배우는 연기생활 중 처음으로 같은 작품에 출연하며 호흡을 맞추게 됐다.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의 치열한 생존 게임과 그 안에서 싹트는 특별한 우정 및 성장을 그린 인생리셋 복수극이다. 6일 토요일 오후 9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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