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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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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에 둘러쌓인 곳에서 일하고 잠을 자며 생활하다보니, 돌담을 만나면 왠지 마음이 편안하고 푸근해진다.
돌담 아래 누워있는 동네 개의 낮잠이 유난히 달아 보였다.
봄볕과 수선화향이 담겨있는 돌담 밑에 앉으면 누구라도 춘곤증에 빠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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