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 쳐다보는 이명박 9일 오후 강원도 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린 올림픽 개회식 리셉션에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맨 왼쪽),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현철(가운데) 씨, 이명박 전 대통령(맨 오른쪽)이 자리에 앉아 문재인 대통령의 환영사를 듣고 있다.

▲ [오마이포토] 허공 쳐다보는 이명박 ⓒ 연합뉴스


9일 오후 강원도 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린 올림픽 개회식 리셉션에서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맨 왼쪽), 김영삼 전 대통령 차남 현철(가운데) 씨, 이명박 전 대통령(맨 오른쪽)이 자리에 앉아 문재인 대통령의 환영사를 듣고 있다. 

이명박, 올림픽 리셉션 참석 9일 오후 강원도 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린 올림픽 개회식 리셉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리에 앉아 문재인 대통령의 환영사를 듣고 있다.

▲ 이명박, 올림픽 리셉션 참석 9일 오후 강원도 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린 올림픽 개회식 리셉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리에 앉아 문재인 대통령의 환영사를 듣고 있다. ⓒ 연합뉴스


이명박, 올림픽 리셉션 참석 9일 오후 강원도 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린 올림픽 개회식 리셉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리에 앉아 문재인 대통령의 환영사를 듣고 있다.

▲ 이명박, 올림픽 리셉션 참석 9일 오후 강원도 용평 블리스힐스테이에서 열린 올림픽 개회식 리셉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리에 앉아 문재인 대통령의 환영사를 듣고 있다. ⓒ 연합뉴스



이명박 평창동계올림픽 김영남 김현철 이명박
댓글5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