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출입사무소 도착한 북한 아이스하키 선수단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입경한후 버스에 짐을 싣고 있다. 선수 12명과 지원2명, 감독1명으로 구성된 북한 아이스하키 선수단은 충북 진천 선수촌으로 이동해 남북 단일팀에 합류한다.

▲ [오마이포토] 남북출입사무소 도착한 북한 아이스하키 선수단 ⓒ 사진공동취재단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남북 단일팀에서 뛸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도착하고 있다. 선수 12명과 지원2명, 감독 1명으로 구성된 북한 아이스하키 선수단은 충북 진천 선수촌으로 이동해 남북 단일팀에 합류한다.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 남측 도착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한 북측 선발대와 남북 단일팀에 참가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오전 경의선 CIQ를 통해 남측으로 들어서고 있다.

단일팀에서 뛸 북한 아이스하키 선수가 버스에 짐을 싣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 남측 도착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한 북측 선발대와 남북 단일팀에 참가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오전 경의선 CIQ를 통해 남측으로 들어서고 있다.

북한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버스로 이동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 남측 도착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한 북측 선발대와 남북 단일팀에 참가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오전 경의선 CIQ를 통해 남측으로 들어서고 있다.

경의선 육로를 통해 납측에 도착한 북한 아이스하키 선수들. ⓒ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출입사무소 도착한 북한 아이스하키 선수단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입경한후 버스에 짐을 싣고 있다. 선수 12명과 지원2명, 감독1명으로 구성된 북한 아이스하키 선수단은 충북 진천 선수촌으로 이동해 남북 단일팀에 합류한다.

북한 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줄지어 버스에 짐을 싣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남북출입사무소 도착한 윤용복 북한 체육성 부국장  윤용복 북한 체육성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북측 선발대가 2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북측 선발대는 2박3일 일정으로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강원지역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돌아볼 예정이다.

▲ 남북출입사무소 도착한 윤용복 북한 체육성 부국장 윤용복 북한 체육성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북측 선발대가 25일 오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입경하고 있다. 북측 선발대는 2박3일 일정으로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강원지역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돌아볼 예정이다. ⓒ 사진공동취재단


입경하는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한 북측 선발대와 남북 단일팀에 참가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오전 경의선 육로를 통해 남측으로 넘어오고 있다.

▲ 입경하는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등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관련 시설을 점검하기 위한 북측 선발대와 남북 단일팀에 참가할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25일 오전 경의선 육로를 통해 남측으로 넘어오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평창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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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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