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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버스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3부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김기춘 전 비서실장 등을 비롯해 7명에 대한 2심 선고 공판이 열린다. 2018.01.23 |
ⓒ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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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버스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3부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김기춘 전 비서실장 등을 비롯해 7명에 대한 2심 선고 공판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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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버스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3부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김기춘 전 비서실장 등을 비롯해 7명에 대한 2심 선고 공판이 열린다. 2018.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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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지원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버스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3부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김기춘 전 비서실장 등을 비롯해 7명에 대한 2심 선고 공판이 열린다. 2018.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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