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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맛" '피식대학' 지역 비하에 누리꾼 뿔났다
형만 한 아우 있다, 전편 못지않은 '여성 서사'
비틀스에 영감준 아빠에 이어... '광풍' 일으킨 딸의 데뷔작
2일 오후 '2017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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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볼빨간사춘기, 이제 어색하지 않은 레드카펫 ⓒ 이정민
▲ 볼빨간 사춘기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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