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진보기
|
▲ 서울경찰청장으로 재직하면서 IDS홀딩스측으로부터 경찰 수사관 교체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현 경찰공제회 이사장)이 1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10.16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서울경찰청장으로 재직하면서 IDS홀딩스측으로부터 경찰 수사관 교체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현 경찰공제회 이사장)이 1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는 가운데 IDS홀딩스 피해자들이 구 전 청장에 거세게 항의를 하고 있다. 2017.10.16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서울경찰청장으로 재직하면서 IDS홀딩스측으로부터 경찰 수사관 교체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현 경찰공제회 이사장)이 1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구 전 청장은 "수사 청탁을 받은 적 있나", "수사 경찰관을 교체한 사실이 있느냐"는 등의 질문에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답변만 반복한 뒤 조사실로 들어갔다.
한편 이날 'IDS홀딩스' 피해자 10여명은 구 전 청장 출석에 맞춰 "사기꾼, 범죄자, 처벌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거세게 항의했다.
큰사진보기
|
▲ 서울경찰청장으로 재직하면서 IDS홀딩스측으로부터 경찰 수사관 교체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현 경찰공제회 이사장)이 1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10.16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서울경찰청장으로 재직하면서 IDS홀딩스측으로부터 경찰 수사관 교체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현 경찰공제회 이사장)이 1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10.16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서울경찰청장으로 재직하면서 IDS홀딩스측으로부터 경찰 수사관 교체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현 경찰공제회 이사장)이 1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10.16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서울경찰청장으로 재직하면서 IDS홀딩스측으로부터 경찰 수사관 교체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현 경찰공제회 이사장)이 1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10.16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서울경찰청장으로 재직하면서 IDS홀딩스측으로부터 경찰 수사관 교체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현 경찰공제회 이사장)이 1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10.16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서울경찰청장으로 재직하면서 IDS홀딩스측으로부터 경찰 수사관 교체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현 경찰공제회 이사장)이 1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7.10.16 |
ⓒ 최윤석 |
관련사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