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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단체케어'와 '녹색소비자연대' 그리고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12개 환경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안전한 먹거리 문화와 소비자 권리 획득을 위한 시민단체 연대 기자회견'을 열고 "살충제 달걀을 이용한 빵,과자,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가공식품들로 인해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국민들의 권리가 심각하게 박탈당하고 있다"며 "달걀이 포함되지 않은 과자를 선택할 수 있는 소비자의 권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동물권단체케어'와 '녹색소비자연대' 그리고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12개 환경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안전한 먹거리 문화와 소비자 권리 획득을 위한 시민단체 연대 기자회견'을 열고 "살충제 달걀을 이용한 빵,과자,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가공식품들로 인해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국민들의 권리가 심각하게 박탈당하고 있다"며 "달걀이 포함되지 않은 과자를 선택할 수 있는 소비자의 권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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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단체케어'와 '녹색소비자연대' 그리고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12개 환경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안전한 먹거리 문화와 소비자 권리 획득을 위한 시민단체 연대 기자회견'을 열고 "살충제 달걀을 이용한 빵,과자,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가공식품들로 인해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국민들의 권리가 심각하게 박탈당하고 있다"며 "달걀이 포함되지 않은 과자를 선택할 수 있는 소비자의 권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동물권단체케어'와 '녹색소비자연대' 그리고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12개 환경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안전한 먹거리 문화와 소비자 권리 획득을 위한 시민단체 연대 기자회견'을 열고 "살충제 달걀을 이용한 빵,과자,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가공식품들로 인해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국민들의 권리가 심각하게 박탈당하고 있다"며 "달걀이 포함되지 않은 과자를 선택할 수 있는 소비자의 권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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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단체케어'와 '녹색소비자연대' 그리고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12개 환경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안전한 먹거리 문화와 소비자 권리 획득을 위한 시민단체 연대 기자회견'을 열고 "살충제 달걀을 이용한 빵, 과자,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가공식품들로 인해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국민의 권리가 심각하게 박탈되고 있다"며 "달걀이 포함되지 않은 과자를 선택할 수 있는 소비자의 권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소비자들은 가공식품에 들어간 달걀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못하고 있다"며 "선진국엔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가공식품들이 다양하게 시판돼 채식인들, 유제품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 등 유제품 섭취를 원치 않는 사람들에게 선택할 권리가 있다. 이에 비해 국내에선 달걀을 이용하지 않은 제품을 찾아보기 힘들다. 소비자들의 권리가 심각하게 박탈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번 '살충제 달걀' 사태를 계기로 공장식 축산과 감금틀이 아닌 동물복지형 축산으로 나아가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관계당국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있지만 필요 이상으로 달걀을 남용하는 습관을 줄이지 않으면 동물복지축산은 허상에 불과할 것"이라며 "달걀의 과소비를 줄이기 위해 적어도 가공식품 생산에 있어서는 달걀 사용을 줄여야 할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제과업체 회장들의 얼굴 가면을 쓰고 여러 종류의 과자 위에 날달걀을 깨뜨리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동물권단체케어'와 '녹색소비자연대' 그리고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12개 환경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안전한 먹거리 문화와 소비자 권리 획득을 위한 시민단체 연대 기자회견'을 열고 "살충제 달걀을 이용한 빵,과자,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가공식품들로 인해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국민들의 권리가 심각하게 박탈당하고 있다"며 "달걀이 포함되지 않은 과자를 선택할 수 있는 소비자의 권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동물권단체케어'와 '녹색소비자연대' 그리고 '환경보건시민센터' 등 12개 환경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안전한 먹거리 문화와 소비자 권리 획득을 위한 시민단체 연대 기자회견'을 열고 "살충제 달걀을 이용한 빵,과자,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가공식품들로 인해 안전한 먹거리를 먹을 국민들의 권리가 심각하게 박탈당하고 있다"며 "달걀이 포함되지 않은 과자를 선택할 수 있는 소비자의 권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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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살충제 달걀, #가공식품, #제과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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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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