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선대식

관련사진보기


ⓒ 선대식

관련사진보기


ⓒ 선대식

관련사진보기


ⓒ 선대식

관련사진보기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선고를 앞두고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 이 부회장의 엄벌을 요구하거나 석방을 요구하는 펼침막이 나붙었다.

양쪽은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사이에 있는 길인 법원로 인도에 자리 잡았다. 서울중앙지법 쪽 인도를 차지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더러운 음모 감추려고 결백한 이재용 수갑채웠네', '부당탄핵 박근혜 대통령 좌파정권 희생양 이재용'이라는 내용의 펼침막을 내걸었다.

서울중앙지검 쪽에 앉은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중대 범죄자 이재용을 엄중 처벌하라', '정경유착 주범 이재용을 엄중 처벌하라'라는 펼침막을 걸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입니다. 제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