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습기 많은 요즘 날씨.
가랑비가 내리니 습기는 고스란히 안개가 됐다.
안개 덕분일까, 눅눅한 공기가 촉촉하게 느껴졌다.

삭막했던 한강 주변이 아련한 풍경이 됐다.
안개의 도시가 된 한강가를 달리는 기분이 새롭고 새삼스러웠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