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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5월, 강동에 뜰장이 떴습니다

강동의 사회적경제장터 뜰장이 떴습니다. 강동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엔젤공방 고덕 야시장의 청년들이 참가하여 새로운 대안으로서 사회적경제의 가능성을 보여줬답니다. 오늘은 특히 예비사회적기업 플라워앤간인피플에서 설치한 꽃장식이 인기였네요.

뜰장은 매월 첫째, 셋째주 토요일 상일동 강동경희대 병원 앞에서 열립니다. 많이들 찾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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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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