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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찬란한 아침입니다. 비온 뒤 산과 들은 새로운 기운이 돋아납니다. 이슬이 맺힌 풀과 나무들은 환희의 노래를 부르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풀과 나무, 꽃들을 보고 있노라니 보는 사람까지 행복해집니다. 여러분도 찬란한 아침을 맞이하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전북 장수에서 18일 아침 7시에.

아침 이슬을 머금은 풀들
 아침 이슬을 머금은 풀들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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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꽃
 아침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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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사과 꽃
 아침의 사과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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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의 나무
 아침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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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과 풀
 아침 이슬과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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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이슬과 풀
 아침 이슬과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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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장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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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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