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광화문에 나왔는데 마침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정의당 정당 연설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심상정 대표는 해바라기로 깜짝 변신했네요. 이게 신기했던지 이정미 의원은 심 대표께 셀카를 청하고, 본인이 해바라기가 됐습니다. 해바라기는 탈핵을 상징한다고 하네요.
의원님들 모습이 소녀 같기도 합니다. ^^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