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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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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6일) 오후 동네 공공도서관에 잡지를 보러 들렀다. 도서관 간행물실엔 '서울 사랑', '문화 서울', '서울 스포츠' 등 서울시에서 발간한 간행물도 있다. 그런데 각각의 간행물이 여러 권씩 칸에 꽉꽉 들어차 있다.

아무리 무가지라고 하지만 간행물을 열람하는 도서관에 이렇게 무더기로 비치해야 하는 걸까. 간행물 제작비도 다 시민들의 세금이다. 불필요한 낭비는 하지 말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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