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2' 한채영, 처음 예능나들이 나선 바비인형  배우 한채영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2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2>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43세에서 17세까지 평균연령 34세의 꿈이 펼쳐질 예측불허 걸그룹 프로젝트로, KBS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시즌제 예능프로그램이다. 10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 [오마이포토] '언니들의 슬램덩크2' 한채영, 처음 예능나들이 나선 바비인형 ⓒ 이정민


배우 한채영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2 예능 <언니들의 슬램덩크2>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43세에서 17세까지 평균연령 34세의 꿈이 펼쳐질 예측불허 걸그룹 프로젝트로, KBS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시즌제 예능프로그램이다. 10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언니들의 슬램덩크2 한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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