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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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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남은 세월호 1000일. 광장의 수은주는 영하 8℃를 가리킨다. 텐트는 호흡으로 얼어 귀가 시리다.

자정을 넘겨 1000일을 맞아 전국에서 요청하는 노란리본을 제작하는 이들의 정성 곱다. 손 하나 더 보태는 마음들이 모여 노란리본공작실은 움직인다.

동지가 지났으니 봄도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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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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