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강동원-이병헌-김우빈, 여심 녹이려고 배우된 상남자들 ⓒ 이정민
14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마스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강동원, 이병헌, 김우빈이 미소짓고 있다.
▲ '마스터' 이병헌, 배우 데뷔 뒤 최고의 악역 ⓒ 이정민
▲ '마스터' 이병헌, 배우 데뷔 뒤 최고의 악역 ⓒ 이정민
▲ '마스터' 강동원, 예쁜 열굴에 부상투혼 ⓒ 이정민
▲ '마스터' 강동원, 예쁜 열굴에 부상투혼 ⓒ 이정민
▲ '마스터' 김우빈, 선배들과 기분좋은 촬영 ⓒ 이정민
▲ '마스터' 김우빈, 선배들과 기분좋은 촬영 ⓒ 이정민
▲ 강동원-이병헌-김우빈, 여심 녹이려고 배우된 상남자들 ⓒ 이정민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강동원 분), 희대의 사기범 진회장(이병헌 분)과 그의 브레인 박장군(김우빈 분)이 서로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12월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