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지난 11월 2일 장수군 장계면의 사과밭 주변은 서리가 내려 풀잎과 작은 꽃잎이 하얗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꿋꿋하게 살아 있는 모습을 보니 자기 맡은 일을 묵묵히 하는 모습 같아 마음이 짠합니다.

찬서리속에서도 핀 달맞이꽃
 찬서리속에서도 핀 달맞이꽃
ⓒ 이홍로

관련사진보기


찬서리속에서 핀 무우꽃
 찬서리속에서 핀 무우꽃
ⓒ 이홍로

관련사진보기


찬서리
 찬서리
ⓒ 이홍로

관련사진보기


찬서리가 내린 쑥
 찬서리가 내린 쑥
ⓒ 이홍로

관련사진보기


찬서리가 내린 풀잎
 찬서리가 내린 풀잎
ⓒ 이홍로

관련사진보기


찬서리가 내린 감자잎
 찬서리가 내린 감자잎
ⓒ 이홍로

관련사진보기




태그:#장수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