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과정에서 대기업 모금을 주도한것으로 알려진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9시50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과정에서 대기업 모금을 주도한것으로 알려진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9시50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과정에서 대기업 모금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9시 50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대기업들이  미르·K스포츠 재단에 800억 원에 가까운 기금을 내놓는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승철 부회장은 "미르·K스포츠 두재단의 실소유주가 최순실씨가 아니냐, 청와대에서 연락을 받은것이 있느냐,  전경련 해체여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일체의 답변을 하지 않았다. 그는 "이제 됐지요?"라는 말만 남긴채 서둘러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과정에서 대기업 모금을 주도한것으로 알려진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9시50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과정에서 대기업 모금을 주도한것으로 알려진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9시50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과정에서 대기업 모금을 주도한것으로 알려진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9시50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과정에서 대기업 모금을 주도한것으로 알려진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9시50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과정에서 대기업 모금을 주도한것으로 알려진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9시50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과정에서 대기업 모금을 주도한것으로 알려진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9시50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과정에서 대기업 모금을 주도한것으로 알려진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9시50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미르·K스포츠 재단 설립 과정에서 대기업 모금을 주도한것으로 알려진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28일 오전 9시50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 최윤석

관련사진보기




태그:#미르·K스포츠, #전경련, #이승철 부회장, #최순실, #서울중앙지검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