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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충돌 여객선 구하라'... 해경 예인선 2대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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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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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충돌 여객선 구하라'... 해경 예인선 2대 접근

16.10.05 11:30l최종 업데이트 16.10.05 11:30l
황주찬(ysh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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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CHABA)의 영향으로 오동도 방파제에 출동한 여수 미남크루즈호를 안전한 장소로 옮기기 위해 예인선 두 대가 여객선에 접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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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찬 (yshjc) 내방

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이 기자의 최신기사"연좌제 때문에 평생 고통...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특별법 보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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