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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1시간 넘게 자기 할말만 하고, 기자 질문은 '거부' ⓒ 권우성
22일 오전 종로구 인의동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실에서 추선희 사무총장과 탈북자인 김미화 자유민학부모연합 대표가 '전경련과 재향경우회 등에서 뒷돈을 받았다' '청와대 행정관 지시로 친정부 시위를 벌였다' 등 각종 의혹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을 마친 추선희 사무총장이 기자들 질문을 거부한 채 관계자들의 보호를 받으며 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태그:#어버이연합, #추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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