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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윤소희, 이준호 이야기에 쫑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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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윤소희, 이준호 이야기에 쫑긋!

'기억', 10일 오후 제작발표회 열려

이정민(gayon)
16.03.10 15:57최종업데이트16.03.10 15:57
윤소희, 이준호 이야기에 쫑긋! 배우 윤소희가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기억>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는 배우 이준호를 바라보고 있다. <기억>은 알츠하이머 선고를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 분)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로 삶의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16부작 드라마다. 18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 [오마이포토] 윤소희, 이준호 이야기에 쫑긋! ⓒ 이정민


배우 윤소희가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기억>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는 배우 이준호를 바라보고 있다.

이준호-윤소희, 은근 어울려! 배우 이준호와 윤소희가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기억>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기억>은 알츠하이머 선고를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 분)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로 삶의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16부작 드라마다. 18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 이정민


이준호-윤소희, 은근 어울려! 배우 이준호와 윤소희가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기억>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기억>은 알츠하이머 선고를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 분)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로 삶의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16부작 드라마다. 18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 이정민


<기억>은 알츠하이머 선고를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 분)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로 삶의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16부작 드라마다. 18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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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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