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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경남 거창군 남상면 월평리 들녘에서 아주머니들이 나물을 캐고 있다.
 3일 오전 경남 거창군 남상면 월평리 들녘에서 아주머니들이 나물을 캐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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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을 이틀 앞둔 3일 오전 경남 거창군 남상면 월평리 들녘에서 봄내음 물씬 풍기는 냉이를 캐는 아낙들의 모습이 정겹다.

냉이는 채소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비타민 A, C, 칼슘 등이 풍부해 나른한 봄철 겨우내 잃었던 입맛을 찾기에 제격이다.



태그:#봄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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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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