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윗, 작품 소개하며 울컥 배우 이다윗이 26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순정> 시사회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중 DJ에게 도착한 편지와 첫사랑의 목소리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다. 2월 24일 개봉.

▲ [오마이포토] 이다윗, 작품 소개하며 울컥 ⓒ 이정민


배우 이다윗과 연준석(왼쪽) 26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순정> 시사회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가운데는 배우 주다영.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중 DJ에게 도착한 편지와 첫사랑의 목소리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다. 2월 24일 개봉. 

순정 이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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