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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엑소 디오, 오늘은 배우 도경수!

4일 오전 '순정' 제작보고회 열려

이정민(gayon)
16.01.04 11:31최종업데이트16.01.04 11:42
엑소 디오, 오늘은 배우 도경수!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순정>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가 미소를 짓고 있다.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중 DJ에게 도착한 편지와 첫사랑의 목소리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다. 2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디오, 오늘은 배우 도경수! ⓒ 이정민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순정>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가 미소를 짓고 있다.

엑소 디오, 오늘은 배우 도경수!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순정>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가 입장하고 있다.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중 DJ에게 도착한 편지와 첫사랑의 목소리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다. 2월 개봉 예정.

ⓒ 이정민


엑소 디오, 오늘은 배우 도경수!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순정>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가 인사를 하고 있다.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중 DJ에게 도착한 편지와 첫사랑의 목소리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다. 2월 개봉 예정.

ⓒ 이정민


엑소 디오, 오늘은 배우 도경수!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순정>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가 미소를 짓고 있다.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중 DJ에게 도착한 편지와 첫사랑의 목소리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다. 2월 개봉 예정.

ⓒ 이정민


엑소 디오, 오늘은 배우 도경수!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순정>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가 미소를 짓고 있다.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중 DJ에게 도착한 편지와 첫사랑의 목소리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다. 2월 개봉 예정.

ⓒ 이정민


엑소 디오, 오늘은 배우 도경수! 4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순정>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도경수(엑소 디오)가 사회자를 바라보고 있다.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중 DJ에게 도착한 편지와 첫사랑의 목소리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다. 2월 개봉 예정.

ⓒ 이정민


<순정>은 라디오 생방송 중 DJ에게 도착한 편지와 첫사랑의 목소리를 통해 현재와 과거를 넘나드는 첫사랑과 다섯 친구들의 우정을 담은 감성드라마다. 2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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