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크리스탈, 변함없는 얼음공주 가수 크리스탈이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오마이포토] 백상예술대상 크리스탈, 변함없는 얼음공주 ⓒ 이정민


가수 크리스탈이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상예술대상 크리스탈, 토끼눈 된 얼음공주 가수 크리스탈이 26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360도 회전하는 태블릿PC 카메라를 보며 놀란 모습을 하고 있다.

▲ 크리스탈, 토끼눈 된 얼음공주 ⓒ 이정민


360도 회전하는 태블릿PC 카메라를 보며 토끼눈 된 크리스탈. "이게 뭐야?"


나도 모르게 빙글빙글


저절로 나오는 미소


참아야 돼!


웃었어. 어떡해!


"얼음 땡"
미소를 들키고 말았어!


백상예술대상 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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