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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경남 함양군 유림면 사안마을 박문영(48)씨 양파논에서 농민들이 조생종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21일 오전 경남 함양군 유림면 사안마을 박문영(48)씨 양파논에서 농민들이 조생종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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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경남 함양군 유림면 사안마을 박문영(48)씨 양파논에서 농민들이 조생종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함양산 양파는 게르마늄 토양이 풍부해 생육기간이 길고 저장성이 뛰어나 고품질 무공해 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함양군은 현재 986농가가 2모작으로 약 824ha의 양파를 재배하고 있으며 320억 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태그:#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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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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