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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구여친클럽' 류화영, 화사한 화이트 매력

30일 오후 제작발표회 열려

이정민(gayon)
15.04.30 15:38최종업데이트15.04.30 15:38
'구여친클럽' 류화영, 화사한 화이트 매력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예식장에서 열린 tvN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 제작발표회에서 라라 역의 배우 류화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구여친클럽>은 이미 서로에 대한 추억을 지닌 한 남자와 네 여자가 벌이는 '사자대면 스캔들'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5월 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첫방송.

▲ [오마이포토] '구여친클럽' 류화영, 화사한 화이트 매력 ⓒ 이정민


'구여친클럽' 류화영, 화사한 화이트 인사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예식장에서 열린 tvN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 제작발표회에서 라라 역의 배우 류화영이 손인사를 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구여친클럽>은 이미 서로에 대한 추억을 지닌 한 남자와 네 여자가 벌이는 '사자대면 스캔들'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5월 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첫방송.

ⓒ 이정민


'구여친클럽' 류화영, 사랑스런 화이트 하트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예식장에서 열린 tvN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 제작발표회에서 라라 역의 배우 류화영이 하트를 만들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구여친클럽>은 이미 서로에 대한 추억을 지닌 한 남자와 네 여자가 벌이는 '사자대면 스캔들'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5월 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첫방송.

ⓒ 이정민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예식장에서 열린 tvN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 제작발표회에서 라라 역의 배우 류화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구여친클럽>은 이미 서로에 대한 추억을 지닌 한 남자와 네 여자가 벌이는 '사자대면 스캔들'인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5월 8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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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gayon)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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